2017년 TMB(뚜르 드 몽블랑)에 멋지게 다녀왔습니다.
만년설산을 배경으로 파란하늘과 하얀 구름 그리고 야생화까지... 거기에 야생 블루베리는 덤으로...
여유로운 일정으로 산행 중 오수도 즐길수 있는 여유가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여 더욱 기억에 오래 남을 트레킹 여행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