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지의 상태가 가장 열악했던 로부제. 새로운 롯지들이 생겼고 또 생기고 있다. 하지만 새로 생기는 롯지에는 키친이 없는 곳이 많다. 주방팀을 데리고 다니는 우리는 고풍스러운 곳에 묶을 수 밖에. 푸모리(7,165m). 높지 않지만 에베레스트와 눕체보다 강한 인상을 준다. 눕체(7,864m) 모레인 위에 트레커와 야크. 드디어 마지막 로지인 고락셉에 도착. 저 멀리 보이는 구 에베레스트 베이스 캠프와 아이스폴. 고속순응이 목적이라 캠프까지는 가지 않기로 한다. 왜? 내일 칼라파타르에서 보이는 경치가 훨씬 좋으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