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차 시작입니다!




아침식사 후 차량을 탑승해 이 곳으로 오게 됩니다

이 곳에서 입산신고를 하고 흰색 승합차를 탑승해서 시작점인 팀폰게이트로 이동하게 됩니다

5명당 1명의 포터가 붙게 되고 약간의 비용을 지불하면 짐을 맡길 수가 있습니다!

한국말을 잘하며 의사소통에 재미를 불어 넣어주시는, 푸근하게 생기신 포터분들과 함께
다 같이 출발~ 걱정은 NO!





여기가 바로 팀폰게이트!
여기까지 차량으로 이동해 여기서부터 걸어서 출발하게 됩니다
비도 안오고 시작부터 좋다!!!





라반라타 산장을 가기전까지 이런 쉼터를 계속 만나게 되는데
여기서 알려드리는 팁!!

1. 모든 쉼터는 화장실 있습니다

2. 모든 쉼터에서 물이 나옵니다

3. 모든 쉼터에서 나오는 물은 드시지 않는걸 권장 합니다
현지 사람들은 잘 마시지만 한국인들은 먹고 배탈나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입니다

쉼터에서는 시원하게 세수하고 더러워 진 곳을 씻어내는 용도로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산행을 하면서 물이 부족한 경우는 없으니 걱정마세요!)





그래! 비야! 지금처럼 하산할때까지 비오지마라!! 아직 널 만나고 싶지않아





열대우림 지역을 벗어나고 조금씩 이국적인 풍경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드디어 6~7시간에 걸쳐 라반라타 산장에 도착했습니다!
뒤에 보이는 웅장한 모습은 아쉽게도 정상이 아닙니다
해발900m를 더 올라가야만 정상입니다

여기서부터 고산증세를 보이는데 참을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절대 빠른 산행, 수분 섭취를 잘 안하는 행동은 하면 안됩니다
산장에는 샤워시설이 있지만 샤워는 고산병을 걸리게 할 확률을 높이는 행동입니다





우리나라 지리산 장터목대피소와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여기는 이렇게 넓은 뷔페식당과 숙박시설이 갖춰져 있습니다
여기서 다양한 음료와 차를 사먹을 수 있습니다

오후 4시경 도착했는데 식사 후 바로 취짐 준비를 합니다
다음날 새벽 1시반에 기상하여 2시반 쯤 출발해야하기 때문입니다


2일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