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6일 부터 30일까지 고객 6분을 모시고 베트남 북부의 오지마을 하장에 답사를 다녀왔습니다. 하장 지역은 아직도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곳이 있을 만큼 오지중의 오지였습니다. 주로 계단식 논이나 밭을 일구어 옥수수와 쌀을 생산하고 있었습니다. 이곳에는 베트남의 소수민족인 흐멍족이 터전을 일구며 살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던지는 인사에 수줍어 하며 숨다가도 멀어지면 나와서 손을 흔들어 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마을을 지날때면 원주민 들이 나와서 우리를 구경합니다. 걷는 코스는 해발 1,000m부터 2,000m 미만의 코스로 70%가 고도차가 없는 길로 하이킹 코스로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