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은 숭산(소실산)트레킹을 마치고

둘째날 일정은 태항산맥의 구련산+왕망령 트레킹 일정이다.[총 합쳐서 8시간 정도 소요되는 일정이다.]

** 코스 : 천문구(계단길)-홍석절벽장랑-황감두-탐구제-유수성-주가포-석애구(중식)

** 코스 : 중식 후 빵차(봉고차)를 이용하여 왕망령 산정상으로 이동[30분]

** 코스 : 왕망령에서 와룡산장까지 약 2시간 돌계단길로 하산 후 석식 및 호텔 휴식
 
호텔 조식 후 구련산 주차장으로 이동[40분]

구련산 입구 전경[호텔에서 약 40분 소요]

구련산 입구에서 천문구까지는 빵차[봉고차]를 이용하여 이동.[15분]

구련산 트레킹 시작[천문구에서 홍석절벽장랑을 거쳐 황감두까지의 트레킹 모습]
-천문구 계곡~ 황감두 마을까지 2시간 소요



천문구~홍석절벽장랑까지는 계곡과 바위 사이를 통과하는 평범한 트레킹이다.

































홍석절벽장랑에 오르는 모습 - 깍아지르는 듯한 절벽 바로 옆에 계단길을 만들어 뒀다. 실제로 걸어보면 아찔 아찔하다.



홍석절벽장랑을 걸어 올라가면서 뒤돌아 본 태항산맥





깍아지르는듯한 절벽 바로 옆에 계단길이다. 난간에 서 있으면 떨어질 것같은 아찔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황감두 마을에 올라와서 뒤돌아 본 태항산맥 전경-웅장한 모습에 경치 역시 인상적이다.
하지만 뿌연 하늘이 별루 맘에 들지는 않는다.

황감두에서 주가포 마을까지 이어지는 트레킹 코스 모습 - 흙길로 이어져 있어서 걷는데 편안하다.
그리고 코스 역시 오르막 내리막이 거의 없어서 힘들이지 않고 누구나 손쉽게 걸어갈 수 있는 코스이다.



트레킹 코스가 절벽 바로 옆에 길이 이어져 있어서 항상 긴장하면서 걸어야 될듯하다.

태항산맥이 중국의 그랜드캐년이라고들 하는데 그 이유를 이해하게 되었다. ㅎㅎ
단 미국의 그랜드 캐년에 가보면 나무가 거의 안보이는데 이곳은 나무가 있어 오히려 멋들어 보이기도 하다.

미국의 그랜드 캐년이 굉장히 웅장하다고 하면
이곳 태항산은 그랜드 캐년보다 덜 웅장하지만 그래도 나무가 있어 트레킹 하기에는 더 좋을 듯하다.

산악지대이면서 협곡이다 보니 비록 날씨는 맑아서 좋기는 했지만 공기는 건조하면서 바람이 조금 심했다.



























가을에 태항산맥에 가보니 단풍이 들면서 더욱 아름답게 느껴진다.ㅎㅎ



























주가포라는 마을에 거의 도착을 해서.
바로 옆에 절벽 낭떠러지인데 거기에서 밭을 일구는 아줌마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주가포마을에 도착 후 석애구까지는 시멘트 포장도로로써 약 20분 정도 소요되는 거리이다.
석애구의 식당에서 늦은 점심(3시에 점심식사)을 하고 다시 빵차를 이용하여
이번에는 왕망령으로 이동[30분] 

왕망령 주차장에 내리면 바로 타조봉등 56개의 봉우리를 조망할 수 있다.

왕망령에서 바라본 인상적인 봉우리들
왕망령에서의 일출과 일몰을 보기 위해서 왕망령 정상에 호텔이 있다.
하지만 우리는 왕망령 정상에서 숙박하지 않고 하산하여 와룡산장이라는 곳에서 투숙.

왕망령에서 와룡산장으로 하산하는 중간에 일몰이 아름다워 한컷
왕망령에서 와룡산장까지는 약 1시간 30분~2시간 소요 된다.

해질녁의 태항산맥

왕망령에서 하산하는 중간에 일몰.

와룡산장의 객실 모습

와룡산장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