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행사일정 : 7월12일(금) ~ 7월 17일(금). 5박6일 ▣ 교 통 편 : 단동페리 ▣ 행사인원 : 18명 ▣ 인 솔 자 : 나중석 대리 #3. 백두산 완전일주(백두산 북파)
점심을 먹고 난 후 천사호텔에서 약 1시간 30여분을 달려 약 오후 2시 50분. 백두산 북파 산문 입구에 도착하였다. 오후 3시면 매표가 끝나는 시간이기에 나오는 사람들만 있을뿐 들어가는 관광객은 우리팀이 전부였던거 같다...
북파 전용 버스를 타고가서 운동원촌 호텔 앞에 정거장에서 천문봉가는 봉고차로 갈아탄 후 천문봉으로 올라간다.
서파 올라갔을 때와는 다르게 맑은 하늘에 뭉개구름들이 어서 오라고 반겨주는 것 같다.
천문봉 주차장에 도착하니 한적하기만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백두산 북파 '천문봉'에서 바라본 천지!!
아 하필 중국 관광객이 버티고 사진 찍느라고...ㅠㅠ
오후 5시면 백두산의 모든 셔틀버스가 중단되기에, 천지 감상 후 다음 코스인 장백폭포 지역으로 이동한다.
장백폭포 주차장에 도착하였다.
장백폭포 가는길에 온천지대를 볼 수 있다. 이 곳은 KBS 예능 프로그램에서 바로 이곳 북파지역을 방문해서 안가본 사람들도 아는 관광지라고 볼 수 있다. 저 멀리 달문에서 흘러 내려와 장백폭포(비룡폭포)의 시작점이 보인다.
장백폭포
장백폭포는 북쪽 천할봉과 용문봉 사이의 달문에서 흘러 1,250m 길이의 승사하를 이루고 지나 벼랑을 만나 낙차 68m의 장대한 폭포를 이룬다.
장백폭포 오른쪽으로 보이는 가파른 계단길이 달문을 지나 천지물가로 가는 곳이지만.... 최근 잦은 산사태로 인해 아예 통제가 되어 버렸다. 작년 8월말 새벽에 올라 천지물을 떠왔던 기억이 난다.
장백폭포 주변을 둘러본다.
사모님과 정말 사이좋게 손 꼭 잡고 걸어가는 김선생님 부부... 나도 나중에 결혼하면 이렇게 올 수 있을까..ㅠㅠ
조금은 빠듯한 하루에 백두산 서파/북파 관광을 무사히 끝마쳤다. 오전에는 서파에 올라서 천지를 보고~ 오후에는 북파 천문봉에 올라 천지를 벌써 맑은 날씨속에 두 번이나 바라볼 수 있었다. 내일은 남파일정이지만 남파에서는 못봐도 아쉬움이 전혀 남지 않을 서파/북파 일정이었다. 북파 산문을 빠져나와 이도백하로 이동....저녁 식사를 하고, 다시 천사호텔로 이동 후 조금은 피곤한 몸... 남파까지 볼 수 있으면 좋겠다 하는 작은 희망을 가지고 잠을 청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