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백두산 완전일주(서파, 북파, 남파) + 압록강 국경여행!! ◈ 일시 : 2013.06.14(5박6일) ◈ 코스 : 인천(1박)-단동-통화-송강하(2박)-백두산 서파-백두산 북파-송강하(3박)-백두산 남파-장백현 ◈ 인원 : 산이좋은사람들 직원 포함 31명 ◈ 백두산 서파, 북파, 남파, 압록강 국경여행의 답사 여행 결과는 대 만족.^^;; 페리를 타고 중국에 오면 항상 오래 걸리는 입국수속 때문에 짜증이 날만도 한데 도착 하자마자 북한식당에 들어가 맛있는 점심식사와 북한식당에서 복무중인 여성 동무들의 화려한 노래와 춤 동작에 짜증이 났던 기분이 확 풀린다. ㅎㅎ 어여쁜 여성 동무들의 노래 연주 뿐만 아니라 친절하게 배웅도 해주더군요~ ㅎㅎ 너무 좋았어요~^^;; 식사 후 이제는 백두산 아래 동네까지 열심히 버스로 달리기만 하면 될듯합니다. 대략 버스 이동시간만 8시간 정도??ㅎ 중간에 휴식도 취하고 저녁 식사도 하다 보면 체감상 느끼는 시간은 그 이상일 듯합니다. ㅎ 단동-통화간 고속도로 상의 휴게실에서 잠시 휴식중... 지루한 버스 이동중 그래도 휴게실에서 수박도 썰어 먹고 지루함을 달래기에는 괜찮은 듯 해요~ ㅎㅎ 맛도있고... 저기 멀리 주몽이 건국한 고구려. 그중 첫 수도였던 졸본성(오녀산성)이 보입니다. 역사 공부하기 위해서는 저기 한번 다녀와보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ㅎ 이렇게 첫날은 버스로 이동만 하고 하루 일과를 마무리 하면서 다음날 백두산을 위해 일찍 쉬어봅니다. ㅎㅎ
이른 기상후 백두산 서파 산문에 도착(7:30) 조금 이른 시간이라 한가한 백두산 서파 산문 앞에서 찰칵! 솔직히 오늘 하루 일정이 조금은 빡빡해서 서둘러서 나왔습니다. (서파와 북파 일정) 백두산 서파 산문 앞의 전경 산문에서의 기념촬영을 마치고 드디어 서파 산문에 들어선 모습 서파 산문에 입장해서 2~3분 걸어가면 셔틀버스 정차장이 있습니다. 셔틀버스 줄서서 타는 모습 셔틀버스를 타고 약 25분정도 달리면 확트인 초원지대가 나타나는데 눈이 아직 덮혀있고 눈이 없는데는 만병초가 만개한 모습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40분을 달려 드디어 5호경계비 주차장에 도착을 했습니다. ㅎ 주차장에서 5호경계비까지 오르는 모습(약 1,450개의 계단을 타고 올라오면...) 눈앞에 천지가 시원하게 보입니다.(이렇게 올라오더라도 날씨 때문에 대부분 천지를 못본다고 하는데 운이 좋게도 저희는 확 트인 천지를 감상하게 되었습니다.) -계단 타고 올라오는 것도 그렇게 쉬어 보이지만은 않는 듯합니다. ㅎㅎ 서파~북파 종주 코스중 들머리인데 표지판이 보이네요~ "관계자외 출입금지라고...ㅎ" 5호경계비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25분 정도 이동을 하면 금강대협곡에 도착한다... 금강대협곡을 한바뀌 둘러보는데 50분 정도 소요된다. 백두산 서파에서 천지와 금강대협곡을 감상하니 12시가 넘어간다. 슬슬 배가 고파온당. 하산 후 맛난 점심 먹어야지!! ㅋ 점심을 먹고 나니 1시 30분이다. 3시까지 백두산 북파에 입장을 해야된다니~ 조금 서둘러야겠다. 서파~북파 산문까지 1시간 20분 정도 소요 된다 합니다. 무척이나 서둘렀었죠! ㅎㅎ 겨우 3시에 북파 산문에 입장 후 바로 셔틀 버스로 천문봉 찝차 주차장으로 이동 후 다시 찝차를 갈아타고 천문봉에 올라왔어요~ 하루에 두 번 백두산에 오를려니 시간이 조금 빡빡한 느낌이 드네요~ 하지만 두 번이나 볼수 있다니 좋기는 좋습니다. ㅎㅎ 북파 천문봉에서 바라본 천지의 모습 또다시 기념 촬영!! ㅎㅎ 아 멋지다!!ㅋ 찝차를 이용하여 다시 하산 후 이번에는 장백폭포 감상!! 5시 30분에 셔틀버스가 끊긴다고 하니~ 약간은 아쉬운 마음에 마지막으로 장백폭포를 보고 하산! 현재 장백폭포 앞에까지 가는 길은 공사중이라 중간지점까지만 다녀왔습니다. ㅎ 백두산 북파 산문 정문입니다.ㅎㅎ 하산 후 이도백하에서 저녁 식사를 하고 다시 송강하 호텔까지 이동하는데 약 1시간30분 정도를 더 달려 첫날 숙박했던 천사호텔에 도착 하고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아~~~~~~~~~ 피곤해!!ㅋ 백두산 남파 지역은 북한과 중국의 국경을 접하고 있어서 검문이 다른 지역보다 조금은 까다롭게 구네요~ ㅎ 백두산 남파 정문 남파 관면봉에 오르기 위해 다시 셔틀 버스를 탑니다. 약 정상까지 30~40분 소요! 남파에 오르기 위해서는 초원지대를 달려야 되는데 확트인 초원지대가 마치 목장처럼 보이네요~ ㅎㅎ 가슴이 확 뚫리더라구요~ ㅎ 아쉽게도 이날은 날씨가 좋지 않아서 구름속을 걷다가만 왔습니다.ㅎㅎ
다행히 하산 길에는 구름이 많이 걷혀 확 트인 시야를 선물해 주더군요~ ㅎ 압록강 대협곡입니다. 웅장하더군요~ ㅎ
우거진 숲속을 달리는 우리의 셔틀버스 남파쪽에는 조금은 색다른 느낌을 주더군요~ ㅎ 이곳 철조망 바로 넘으면 북한이라고 합니다. 아래에는 남파에서 중국의 국경도시 장백현이라고 하는 동네로 가는 길입니다. 남파에서 장백현까지 1시간 소요 장백현은 조선족 자치주이다 보니 간판에 한글이 많이 보이더군요~ㅎ 압록강 바로 건너면 북한이 보이는데 산은 헐벗었고, 건물은 너무 낧아 보이지만 사람들은 그래도 우리나라 사람들과 비슷하더군요~ 장백현의 고려관이라고 하는 곳에서 중식! 우리 입맛에 딱이더군요 너무 맛있었어요~~ ㅎㅎ 북한을 배경으로 사진 한컷! 산이좋은사람들의 이경훈 대표이사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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