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전 제주도 지역만 토요일 일요일 비온다는 예보가 며칠 나더니만,, ,,,예약자의 일부 취소로 긴급 메일을 받은 나는 연휴의 긴 시간을 고민하던 중에 이게 웬일 하고 친구녀석 꼬셔서 얼릉 예약하고, 비 맞고 다니는 것도 여행이고 색 다른 맛이다 라고 기대하면서, 배만 올때 갈때 잘 떠나주면 된다 라는 생각으로 기다리던 그날....5월 연휴 17.18.19일....16일 오후 점심먹고 회사는 조퇴하고 동서울 터미널로 직행...역시16일 오후부터 연휴 시작인가보다...대합실에 꽉 찬,,여행객들~~~ 하여튼 몇시간걸려 삼천포항에 도착하구,,,,비옷, 우산. 여벌 옷 만 다시 확인한 후 나중석대리찿아서 얼굴 확인 인증 하고,,,올레길 시작했습니다..........................
외돌개 7번코소 는 다녀와봤지만, 요번 올레길릉 오름과 산방산,송악산올레길도.... 오밀조밀한 들녁....굽이치는 올레 길...그림같은 해변가 파도소리....조금살짝 쎈 햇볕....모두가 기막힌 조합에 비온다고 취소한 사람들은 약올라 죽겟다 싶을 정도의 완벽한 하루였고 개인적으로 우도의 한바퀴는 강추입니다.
시간이 되시면 자그마한 텐트에 침낭하나가지고 우도에서 일박권유..........뭐,,되신다면 비박도 지금은 무난 할듯......
이 모든것을 허락한 날씨와 산이좋은 사람들 관계자분들, 특히 현장에서 애쓴 나중석 대리. 에게 감사합니다.....ㅎㅎ 
 나중석대리 예쁜처자들 관심 줘용  우도 전체  안내 지도 보시고 일단 숙지를~ 두우해운 배 아침 하선모습 
내가 비 맞자고 꼬셔서 데려간 늘 함께 여행하는 고마운 친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