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여행하는 이들을 위한 제주 올레꾼 체험단 1차

1일차 제주 올레길 10코스(화순 금모래해변 ~ 모슬포항). 14.8 km

▷ 일 정 : 5월16일(목) ~ 19일(일). 3박4일(제주에서 1박2일)

▷ 인 원 : 18명

▷ 인 솔 : 나중석 대리

오후 일정은 제주도 남서쪽을 걷는 올레 10코스입니다. 전체 트레킹 거리 15km 정도로

후반부를 제외하고는 해변가를 트레킹하는 코스로 산방산과 송악산의 아름다움을 직접

걸어서 느낄 수 있는 코스입니다.

시작지점인 화순 금모래해변. 뒤로는 산방산이 보이네요

오전에는 바다를 볼 수 없었지만, 오후에는 바다를 끼고 걷기에 다들 발걸음이 가벼워 보이네요

모래사장길을 지나서는 이렇게 바위도 타면서 가야하는 코스도 종종 나옵니다

오랜 시간 파도가 만들어낸 자연의 모습

바다와 산의 어울림

올레 10코스에도 주상절리를 볼 수 있습니다

걸어온 길을 뒤돌아 보게 됩니다.

용머리 해안

산방산을 관광로를 지나서는 다시 또 모래사장길이네요

저 멀리 보이는 송악산!!

중간기점이라고 볼 수 있는 송악산 입구에 도착하였습니다.

이곳에서는 마라도 잠수함을 탈 수 있습니다. 사진에는 느낄 수 없지만, 이날 강풍이 예보되어 있어서

정말이지 엄청난 바람으로 인해 모래사장길을 걸을 때는 모래들이 날라와서 뺨을 때리는데 너무 아프더군요 ㅎ

제주도 오면 누구나 한번쯤은 가보게 되는 송악산 산책코스입니다.

전체거리 15km에서 약 7km 정도 남았다고 알려주네요

흐릿하게 보이는 앞에 섬이 '가파도' 뒤에 작은섬은 '마라도' 입니다.

조금더 높은곳에 올라서 가파도와 마라도를 조망해봅니다.

송악산 산책길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걸을수 있게 어렵지 않게 길 또한 데크길로 정비가 아주

잘 되어 있습니다.

저 멀리 산방산이 보인에ㅛ...산방산 오른쪽이 화순 금모래 해변인데 뒤를 돌아보니 정말이지

많은 길을 걸어오긴 왔네요

송악산을 지나서는 후반부에 접어들게 되며, 이곳부터또 또한 올레꾼들이 많은 곳은 아니며,

한적한 시골길과 4.3 유적지라든가 6.25 전쟁당시 일본의 잔재들이 남아있는 곳을 볼 수 있습니다.

걸으시다가 어느순간 무언가를 따고 계십니다..뭘까요??

바로 산딸기네요!! 2개정도 먹어봤는데 ㅎ 맛있습니다~ ㅎ

유채꽃과 하나가 된 산방산의 모습!!

그나마 아직까지 유채꽃이 가장 오래 남아있는 곳이 10코스이지 않을까 싶네요

대한민국 최남단 해수욕장인 하모해수욕장이 보입니다.

가족과 함께 텐트를 치고 놀러 오신분들

10코스 종점인 모슬포항(하모체육공원)까지 이제 1km 남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