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29일 화요일 맑음 우도와 섭지코지코스...

    선녀와나뭇꾼 테마공원-성읍민속촌-우도섬투어-섭지코지-용연구름다리셋째날 여행마지막날이다.

    전날 한라산의 멋진 비경을 보고 단잠을 자고나니 피로가 풀리는듯 하다.아침식사후 선녀와나뭇꾼 테마공원에 들려 60-70년대 우리의 생활상을 둘러본다. 자식들한테는 부모세대를 우리들한테는 추억을 떠올리게하는 그런공간이다.

    다음은 성읍민속 마을에 들려 고사리도사고 예전 고생하던 시절의 이야기도 들어보고점심식사를 한뒤 우도로 향한다.

    성산포항에서 15분정도 배를타고가면 소형상의 섬이 눈에 들어온다.섬에 내려 구수한 입담을 자랑하는 버스기사님의 안내로 우도투어를 한다. 제일 먼저 우도봉... 이곳오르며 바라보는 성산일출봉과 탁트인 바다를 보노라니 가슴이 뻥 뚤리는 느낌이다. 우도봉을 내려와 다시 버스를타고 검멀레해변으로 향한다. 이곳에 도착해서 바라보니, 우도봉에서 등대를 오른뒤 이곳으로 넘어올것하는 아쉬움이 남는곳이다.

    다음에 우도를 가시는님은 우도봉에 올랐다가 등대를 보고 바로 검멀레해변(검은모래)으로 내려가시기 바란다.보통 30분간격으로 있는 버스투어가 우도를 한바퀴도는데 제일 좋을것 같다. 홍조단고해변(일명산호해변)의 맑은바닷불도 만저보고 우도를 빠져나와 섭지코지도 둘러보고 마지막코스인 용연구름다리를 둘러보는데 어둠이 깔리기 시작한다.

    제주공항에 도착 저녁식사를 하고,8시30분 비행기를 타고 김포공항에 도착, 2박3일간의 여행을 마무리한다. 함께한 우리님들 멋진여행 함께할 수 있음에 감사드리구요 우리님들 안전을 책임지느라 노심초사한 남편한테 고마움을 전합니다.

    마치 사자얼굴같이보인다.

    우도봉을 배경으로....

    우도에서 바라본 성산 일출봉

    검멀레해변(검은모래해변)

    우도 등대

     

    산호해변

    우도를 떠나며....

    섭지코지에서....

    섭지코지 드라마 올인 셋트장

    섭지코지 등대를 배경으로....

    배에서 바라본 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