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탕산 트레킹을 다녀와서...

2013년 1월 7일 한국에서는 유난히도 추웠던 날에 중국의 안탕산엘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안탕산 하면 아직까지 한국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장가계와 계림을 합쳐놓은 듯한 산세가 너무 멋진 곳이었습니다.

우선, 안탕산을 소개 하자면 위치는 중국 절강성 온주시에 속해 있는 산으로써 상해에서 버스로 약 5시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간략하게 안탕산을 소개하면 안탕산이라는 이름의 유래는 안호에 기러기가 많이 날아와 기러기 안(雁)자를 써서 안탕산이라 합니다.

안탕산은 절강성 온주에 위치한 산으로 2005년 2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중국 최초의 5A등급 관광지로써 최고봉의 높이는 1020m이지만 정상에 해군 레이더 기지가 있어 일반인이 접근할 수 있는 높이는 800m 까지입니다.

안탕산은 2005년 유네스코(UNESCO)의 세계지질공원(世界地質公園)에 등록되었으며, 안탕산은 8개의 경관지역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가장 볼거리가 많고 멋있는 경구가 영봉[靈(灵)峰], 영암(靈岩), 대룡추[大龍(龙)湫] 인데 이를 일컬어 안탕삼절(雁蕩三絶)이라 한다.

한폭의 산수화 풍경 속으로 들어가 걷는 기분이 들었던 이번 안탕산 트레킹에서 제 눈으로 바라본 안탕산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