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 00. 호텔출발 성도 공항으로.<호텔에서 30 여분 소요>
11 : 30. 성도공항출발 여강(麗江. Lijiang. 리장)으로.<1시간 30여분소요>
13 ; 30. 여강(麗江. Lijiang. 리장.표고 2400m)도착.
14 ; 20/40. 여강(麗江. Lijiang. 리장)시내의 심이(心怡.XIN YI)호텔 도착하여 짐정리하고 호도협으로 출발<약 2시간소요>.
14 : 50/ 15 : 40.도중 여강시내에서 점심.식사 만족.비가 온다.
16 ; 50/17 : 00. 금사강가의 휴게소에서 잠시휴식.
17 ; 26. 금사강 다리(松園橋) 건너 삼거리.좌측 금강(金江) 57km, 우측 샹그릴라(香格里拉.향격리랍) 125km 이정표.우측으로 감.
17 ; 50/18 ; 00. 호도협 입구인 호도협진 교두(虎跳峽鎭 橋頭.차오터우.약 2040m)에서 빵차로 갈아타고 산중턱으로 오름.샹그릴라 갈림길.
18 ; 20/30. 나시객잔근처의 산중턱의 주차장에 내려 트레킹시작.옥룡설산과 금사강이 우측으로 조망됨.
19 : 00/05. 28밴드 시작점의 휴게소.전망좋아 금사강과 마을들이 보임.말과 마부들은 여기까지 따라왔다 돌아감.
19 ; 10. 28밴드의 전망대(약 2630m).옥룡설산과 금사강과 마을들이 조망됨.
19 : 48.28밴드끝(2670m).옥룡설산과 금사강 조망처.간이 매점(?).한국인5원 팻말.
20 ; 06. 내림길에 멀리 신춘쪽 금사강이 보이나 날이 어두워져 랜텀을 켬.
20 ; 47. 차마객잔(茶馬客棧.TeaHorse Trade G.H.표고 약 2320m)도착(2박).2인 1실. 욕실과 전기장판이 딸림.숙식과 식사좋음.
◈ 산행후기.
금년들어 5번째 떠나는 중국산행길이다.
3월엔 산동반도의 옥황산과 장보고 유적지가 있는 석도의 적산을 다녀왔고
5월초엔 단동의 봉황산을 2005년에 이어 두 번째 다녀오고 이어서 5월말엔 봉황산 근처의 오룡산을 다녀왔고
8월엔 1997과 2005년에 이어 3번째로 백두산을 장춘으로 들어가서 남파와 서파-북파를 종주하고 왔다.
옥룡설산은 작년에 네팔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를 다녀오면서 제 1호로 점찍어 둔 산인데
계절이 10월쯤이 제일 낫지 않을까 생각해서(다녀와서보니 10월 보다는 1월쯤이 더 낫겠다) 10월 21일로 날을 잡고
동행인을 물색하니 처음엔 9명이던 것이 이런 저런사정으로 4명이 빠지고 결국 작년에 네팔을 같이같던 5명만 가게됐다.
오후 8시 비행기라 3시반 버스로 인천공항으로 가니 버스가 내린곳은 1번 출구쪽이고 미팅장소는 제일 긑쪽인 13번출구라
끝에서 끝으로 가서 6시에 이번에 동행할 (주)산에좋은 사람들과 만나니 우리일행 5명에, 나와 연배가 비슷한 고교동창팀 4명,
부부팀,인천에서온 홀로님 한분해서 총 12명. 식구도 많치않고 연령대도 비슷해서 뭔가 좀 통할듯한 생각이 든다.
8시에 성도행 아시아나 비행기를 타고 자정이 좀 지난 12시 30분에 성도공항에 도착하니 비가온다.
작년 네팔에서 돌아오던날인 오늘 10월 22일에 중국 쓰찬성의 성도인 성도에 도착한것이다.
청두 [成都(성도), Chengdu] .
청두는 온대 습윤 기후로 주로 온화하고 습하다. 쓰촨 분지의 서쪽에 위치하여 북쪽 친링 산맥이 북서쪽 시베리아의 찬 바람을 막아준다.
눈은 드물게 오지만 겨울에 약간의 서리일이 있다. 여름은 더 길지만 "3대 화로 도시"로 불리는 충칭, 우한, 난징에 비하면 그다지 덥지 않다.
7월과 8월의 낮기온은 보통 29 °C까지 오르고 때때로 33 °C 이상까지 가기도 한다.
1월 평균최저기온은 3 °C이고 때때로 영점 이하로 떨어지기도 한다. 비가 연중 오지만 7월과 8월에 가장 많이 온다 .연평균온도는 16.3℃이고,
1월 평균온도는 5.6℃이며, 7월 평균온도는 25.8℃이다. 연강우량은 967mm이다.
약칭은 룽[蓉]이며 중국 서남지대의 중공업기지이다. 쓰촨성의 행정, 경제, 교통, 문화 중심이다.
시의 동서쪽 너비가 192km, 남북으로 166km에 이른다. 토지의 총면적은 12,390평방킬로미터로 평원이 주를 이룬다.
해발 500m 정도로 진장(锦江), 샤허(沙河)가 지형을 나뉜다.
성도는 전국시대부터 있어온 도시로 삼국시대 때 유비(劉備)가 촉한을 통일하고 이곳에다 수도를 건립하여
촉한(蜀漢)의 중심지로서 번영하였으며 당(唐)의 현종(玄宗)은 안사의 난 때에 이곳으로 피신하였고
당나라 때는 시인 이백(李白)과 두보(杜甫)가 청두에서 삶의 일부를 보냈다
수당(隨唐) 시대 때는 창안[長安], 양저우[揚州], 둔황[敦煌]과 같이 4대 도시였다.
옛날부터 방직업이 발달되었고, 1928년에 성도가 설치되었다.
2007년 청두 시 인구는 1111만 명으로 충칭, 상하이, 베이징 다음으로 중국에서 4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이며
청두시 인구의 99.46%는 한족이고 소수 민족은 0.54%를 차지한다.
볼거리로는
제갈공명의 사당과 유비의 묘가있는 무후사(武侯祠),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록된 고대 (BC 306~251)수리시설인 도강언(都江堰) ,
당나라때의 시인 두보[杜甫;711~770]가 48세 때 안사의 난을 피해 청두로 와서 3년간 살던 두보초당(杜甫草堂),
망강루고건축군(望江楼古建筑群),유네스코에 세계유산에 등록된 청성산(青城山),청양궁(青羊宫),팬더 박물관등이 있다.
먹거리는
중국서방과 양쯔강 상류의 산악지대요리를 대표하는 쓰촨요리[四川料理(사천요리)] 는 징차이[京菜]라고하는 베이징요리,
중국 중부의 대표적인 요리인 난징요리, 중국 남부의 대표요리인 광동요리와 함께 중국 4대요리의 하나로 유명하다.
성도는 2007년에 황룡,구채구와 아미산 낙산대불을 갈때 묵어가던 곳인데 그때나 지금이나 성도 하늘은 늘 흐려있다.
1년 365일중 200일은 날이 흐려 청도개는 해를 자주 못봐 해를보고 짓는다는 우스개말이 있을정도로 늘 하늘이 흐려 있단다.
공항에서 30여분거리의 시내로 들어가 백화점과 붙어있는 기주호텔이 들어가 몇 시간 눈 붙이고
아침먹고 성도공항에서 11시 30분(현지시간 10시 30분) 군내선 비행기로 여강으로 갔다.
하늘위에 떠보니 성도하늘은 짙은 먹구름이 잔뜩 끼었는데 구름위로 이름모를 설산에 보이더니
여강으로 가면서 날씨는 완전히 달라져 여강엔 군데군데 흰구름만 끼고 개여있다.
여강공항은 깨끗하게 새 단장을했고 마중나온 꽁지머리 가이드는 타 여행사 페켓을 들고 있는 해프닝이 벌어지고
네일과 모레묵을 시내의 심이 호텔로 이동하여 로비에서 옷 갈아입고 큰짐은 호텔에 두고 호도협으로 떠났다.
배가 고파서인지 좀 늦게 먹은 점심은 입맛이 맞아 모두들 배불리먹고 나니 비가 온다.
한때 지나가는 비는 오래가지 않고 우측으로 납시해(拉市海. 큰 저수지인데 바다해海자를 쓴다)를 내려다보며
큰 고개를 넘어 장강과 옥룡설산이 건너다 보이는 전망대는 돌아올때 보기로 하고 지나쳐 내려가 금사강가의 휴게소에서 잠시휴식.
처음으로 금사강을 건너는 松園橋 다리를 건너면 좌측 금강(金江) 57km, 우측 샹그릴라(香格里拉.향격리랍) 125km 이정표가 있고
우측으로 강가를 따라 내려가면 우측에 옥룡설산과 호도협입구가 나온다.
호도협 입구인 호도협진 교두(虎跳峽鎭 橋頭.차오터우.약 2040m)라는곳이다.
橋頭를 중국어로 차오터우로 발음하는 모양이고 표고는 선답자들 기록이 GPS로 약 2040m 된단다.
여기서 샹그릴라는 직진하는 계곡으로 가는데 거리는 약 100km가 좀 넘을듯싶고 2시간 걸린단다.
여기서 봉고차같은 좀 큰 빵차와 티코같은 작은 빵차로 나눠 갈아타고 금사강가를 따라 우측으로 좀 가다
좌측 산중턱으로 좁은 세멘길을 꼬불꼬불 오른다.경운기하나 겨우 오를 그런 세멘길이다.
가다가 염소떼를 만나 잠시 잠시 기다렸다 올라간다.
산중턱의 간이 주차장. 우측으로 옥룡설산이 흰눈을 머리에 이고 구름위에 떠있고 아래론 누런 금사강이 내려다 보인다.
좌측 합파설산 산등성이 넘어쪽으로 전봇대가 줄지어 넘어가고 산허리로 돌아가는 실날같은 트렝킹길이 보인다.
좌측 위쪽으로 마을이 보이는데 나시객잔 근처인 모양이다.
서너 명의 마부와 말이 우리를 뒤따라 온다.탈 사람이 없으니 조금은 미안한 맘도 드나 한편 생각하면 고맙기도 하다.
만에 하나 몸이 불편한 사람이 있으면 그들의 도움이 필요할 테니까...
30여분 산굽이를 돌아 오르니 전망좋은 휴게소가 나온다.
뒤로 올라온 길과 마을들과 금사강이 저 아래로 내려다 보이는 휴게소인데 지금은 시즌이 아니라 그런지 철수하고 없다.
여기서 부터가 28번드가 시작돠는 지점인 모양이고 마부들은 여기까지 따라왔다 되돌아 내려간다.
대나무 깃대를 꼿은 묘지를 지나 좀10여분 오르면 옥룡설산과 금사강이 잘 보이는 조망처를 지나고
28밴드란 28번 산굽이를 돌아간다는 뜻인 모양인데 생각보다는 경사도 심하지 않고 크게 도는 곳도 없다.
우측으로 옥룡과 금사강 조망을 즐기며 40여분 가면 호도협 뷰포인트 한국인 5원이라 쓴 팻말이 나오는 전망좋은곳이 있는데
여기도 씨즌때는 장사하는 작은 움집이 있다.이곳 바로위에서 오름길은 끝이 난다.28밴드 끝인 모양이다.
여기서부터 차마객잔까진 근 1시간여가 걸린다.
멀리 신춘부두쯤인 듯 좀넓은 강가가 보이는곳을 지나면서 날이 어두어졌다.
다행히 돌길이 아니라 큰 불편함은 없다. 볼 것 다 봤고 흙길 내림길로 쭈욱 내려가면 차마객잔이 나온다.
차마객잔(茶馬客棧.TeaHorse Trade G.H.표고 약 2320m)에 도착하여 호도협 트레킹 첫날을 마친다.
객실은 2인 1실로 욕실과 전기장판이 딸려있어 불편함이 없고 저녁은 오골계 백숙으로 먹었는데 숙식과 식사에 불편함은 없다.
저녁엔 몇 번 별을보러 나왔는데 가로등 탓인지 계절탓인지 별빛이 별로다.
작년 안나푸르나 트레킹때 롯지애서 보던 그런 별이 쏫아지는 그런 별빛을 기대했는데...
어렸을 때 마당에 멍석펴고 쑥으로 모깃불 피우고 엄마 무릎 베고 누워 보던 별똥별 떨어지던 여름밤의 별빛을 기대했는데...

20 : 00. 인천공항에서 중국 사천성의 성도(청두)로.< 순 비행시간 3시간 반정도>

00 : 30. 성도(成都.CHENGDU.청도.해발 500m)도착. <중국은 한국보다 1시간 늦으나 한국시간으로 표기>
成자는 반쯤 쓰디만듯.비가 온다. 1년 365일중 200일은 날이 흐리다는 표고 500m쯤되는 쓰촨분지다.

01 ; 30. 성도의 기주호텔도착하여 투숙.<공항에서 30 여분 소요>

09 : 00. 기주 호텔출발 성도 공항으로.
호텔은 백화점과 건물이 붙어있어 잘못하면 엉뚱한곳으로 나온다.
성도는 인구 1110만명이 되는 중국 4대 도시중 하나로
수당(隨唐) 시대 때도 창안[長安], 양저우[揚州], 둔황[敦煌]과같이 4대 도시였고
쓰찬성의 성도이며 중국 서남지방의 중공업중심도시다.

10 : 00. 성도공항도착.
성도는 약칭은 룽[蓉]이며 전국시대부터 있어온 도시로 삼국시대 때 유비(劉備)가 촉한을 통일하고 이곳에다 수도를 건립하여
촉한(蜀漢)의 중심지로서 번영하였으며 당(唐)의 현종(玄宗)은 안사의 난 때에 이곳으로 피신하였고
당나라 때는 시인 이백(李白)과 두보(杜甫)가 청두에서 삶의 일부를 보냈다

11 : 30. 성도공항출발 여강(麗江. Lijiang. 리장)으로.<리장까진 1시간 30여분소요>.
성도의 볼거리로는
제갈공명의 사당과 유비의 묘가있는 무후사(武侯祠),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록된 고대 (BC 306~251)수리시설인 도강언(都江堰) ,
당나라때의 시인 두보[杜甫;711~770]가 48세 때 안사의 난을 피해 청두로 와서 3년간 살던 두보초당(杜甫草堂),
망강루고건축군(望江楼古建筑群),유네스코에 세계유산에 등록된 청성산(青城山),청양궁(青羊宫),팬더 박물관등이 있다.
성도의 먹거리는
중국서방과 양쯔강 상류의 산악지대요리를 대표하는 쓰촨요리[四川料理(사천요리)] 는 징차이[京菜]라고하는 베이징요리,
중국 중부의 대표적인 요리인 난징요리, 중국 남부의 대표요리인 광동요리와 함께 중국 4대요리의 하나로 유명하다.

성도공항에서 여강행 탑승을 기다리며.

여강(麗江. Lijiang. 리장)으로 가면서
성도하늘은 짙은 구름속인데 구름위로 멀리 설산이 보인다.

성도에서 여강(麗江. Lijiang. 리장)으로

성도에서 여강(麗江. Lijiang. 리장)으로

여강(麗江. Lijiang. 리장)하늘은 개여있다.

13 ; 30. 여강(麗江. Lijiang. 리장.표고 2400m)도착.
여강은 표고가 2400m되는 고원분지로 차마고도의 시작점이다.

13 ; 30. 여강(麗江. Lijiang. 리장.표고 2400m)공항의 여강 소개글.

14 ; 20/40. 여강(麗江. Lijiang. 리장)시내의 심이(心怡.XIN YI)호텔 도착하여 옷 갈아입고 짐정리해두고
.

여강(麗江. Lijiang. 리장)에서 호도협입구인 호도협진 교두(虎跳峽鎭 橋頭.차오터우.약 2040m)로<약 2시간 정도 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