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1.9.26 (월) 중국 산서성 태항산 왕망령입구 전망대에서
일출을 보려면 05:20 까지는 전망대에 올라가야되니 05:00 기상하여 가시라고 가이드 현호님이 알려주시는데 아무래도 너무 이르다는 생각을 하지만 , 늦어서 못보면 손해니 알람이 울리자마자 일어나 준비하고 어둑어둑한길을 안창일님의 랜턴에 의지하여 추운기온에 몸을 움츠리고
전망대에 오르니 05:20 인데 바람은 거세고 영하의 날씨처럼 엄청추워서 손이시려우니 기둥뒤에 붙어서 바람을 피하며 바라보니 별은 점점 없어지지만 해가 뜨려면 아무래도 한시간은 기다려야 될것같아 걱정입니다.
14명이 함께 이야기하며 점점 밝아오는 여명에 멋진 암봉들과 앞쪽의 탁트인 풍경을 보며 기다리다 아무래도 춥고 해가 벌써 뜬것같다고 07:10경에 아쉬움을 접고 돌아간다고하니 혼자 천천히 절벽쪽 코스로 천천히 내려오며 풍경도 보고
전망대에 한분이 아직 계시는것을 보면서 ,야생화가 생각보다 많은데 솔체꽃도 보이는것같아 아래서 뭐야님을 만나 함께 야생화를 보면서 오다가 뒤를 돌아보니 나무사이로 붉은기운이 엄청 올라와 자세히보니 이제 붉은해가 떠오르는 모습이보여 얼른 뒤돌아 절벽아래로 뛰듯이가니
경주분 두분과 함께 아직까지 동해안이나 산에서 일출보았던것과는 비교가 않되게 붉은해가 멋진 풍경을 보여주니 감동스러운데 뭐야님은 어느새 전망대까지 뛰어올라가 사진찍느라 정신없으시고, 한시간정도 추위에 떨며 기다린 보람이 있다고 생각하고 5분정도만 늦게 하산하였어도 모두 함께 일출의 장관을 볼수있을것이란 아쉬움속에 ,
기다린 4명만이 복받은 아침 일출을 잘보고 돌아와 샤워하고 식당으로 내려가니 먼저오신분들은 벌써 식사를 하고계시기에 핸드폰 사진을 보여주니 아쉬워하시니...ㅎ
05:32 풍경 -엄청나게 춥고 바람이 불어 손가락이 어는듯합니다 곤도라도 보이고 와룡산장에서 볼때는 뒷모습이 평범하였는데 앞쪽은 대단한 슬랩입니다
으~ 추워라!!
06:11 춥고 해가뜬줄알고 내려가기로 합니다
06:20 뒤돌아보니 붉은빛이 강하게 올라오고있어서 얼른 뒤돌아갑니다 06:22 가장 멋진 일출을 보는 행운을 얻었습니다
뭐야님은 전망대 아래까지 올라갔습니다
천년지기님
06:35 와룡산장앞으로 돌아와
06:57 아침식사
07:30 식사를 마치고
08:06 왕망령으로 가는 버스를 타러 내려옵니다
08:25 왕망령 오름길 버스에서 08:25 왕망령정상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