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리로 다녀온 백두산 정통 종주(2)


♠ 여행 일정


2011년 06월 06일

▶ 06:30 기상

    오늘의 일정이 버스로 약 3~4시간 거리에 있는 집안시로 이동을 한 후에 고구려 유적지 답사 한 후에 다시 한번 버스로 단동까지 이동을 해야 되는 일정이기 때문에 조금은 서두르게 되었다.

▶ 07:00 아침 식사

    나만의 느낌일 지는 모르지만 아침 식사는 뷔페식으로 솔직히 맛은 이번 여행에서 먹어봤던 음식 중에 가장 안좋은 상태로 나온 듯 한다. 입맛이 없어서 인지 식사를 먹는 둥 마는 둥하고 바로 버스에 올라 탔다.

▶ 08:20 집안으로 출발

    아침 식사를 마치고 호텔 체크 아웃을 하고 나니 08:10분이 넘었다. 인원 체크를 하고 비로소 08:20분에 출발을 하게 되었다.

▶ 11:40 집안 도착

    강원에서 출발 후 약 3시간 30분을 달려 집안에 도착을 하게 되었다. 도착을 한 후에 바로 점심 식사를 하기 전에 고구려 벽화가 그려진 귀족 묘지로 가서 고구려 벽화를 답사 한 후에 점심을 먹으로 갔다.


집안시의 전경
저기 멀리 보이는 민둥산이 바로 북한이라고 한다.

 


고구려 귀족의 묘지가 집안시 곳곳에 많이 있다.


고구려 벽화가 그려진 귀족 묘지 입구

    아쉬운 점이 있다면 현재 고구려 벽화가 그려진 유일한 고분 이라고 하는데 관리가 너무 허술하다는 것이다. 직접 가서 벽화를 보니 벽화에 훼손이 진행 되고 있는데도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는 듯 하다. 더 이상의 훼손을 막기 위해 이 고분이 언제 폐쇄될지 모른다고 한다. 고분 벽화의 보존을 위해서는 우선 사람들의 출입을 자제 시키고 해야 되지만 아직까지 그러한 모습은 안보이고 있는 듯 하다. 막상 들어가 보니 습기가 많이 차있고 벽에 물방울이 맺혀져 있는 모습을 보니 많이 아쉽다. 이 모습을 보시고 국립 중앙 박물관에서 교육을 받으신 어머지가 눈물을 굴썽이시는 모습이 아직 선명하다.

▶ 12:50 점심 식사

    점심 식사는 아침에 조금 부실한 식사로 인해 집안에서 유명한 불고기 집으로 가서 점심을 먹기로 했다. 야호! ㅋ


식사를 하시고 나오시는 모습

    소고기 불고기로 점심을 정말 맛있게 먹었다. 아침에 식사가 정말 안좋았다고 말씀 하신 분들도 여기에서 점심을 드시고 나서는 정말 잘 먹었다고 감사 인사를 해 주신다.

▶ 14:00 출발

    이제 본격적으로 광개토태왕비, 릉, 장수왕릉 답사하러 출발!!ㅋ


광개토태왕비가 정각 안에 세워져 있다.


광개토태왕릉과 비의 산책로를 보여주고 있다.


광개토태왕비


산책로


광개토태왕릉


광개토태왕릉


광개토태왕릉의 내부 모습을 볼 수 있다.


광개토태왕릉

▶ 15:20 장수왕릉 답사

    광개토태왕릉이 있는 곳에서 버스를 타고 약 10분 정도를 달려 장수왕릉에 도착을 할 수 있었다.


장수왕릉에 가는 산책로

장수왕릉 앞에 휴게실


장수왕릉의 모습


장수왕릉의 모습


장수왕릉 뒤쪽에 고인돌의 모습


장수왕릉의 모습

▶ 15:50 단동으로 출발

    집안에서 다시 단동까지 가는 시간이 약 5시간 정도 소요 된다. 휴~ 아직도 버스를 5시간 타야 된다고 생각을 하니 앞이 캄캄하다!! ^^

▶ 20:45 단동에 도착

    단동에 도착 하자마자 바로 식당으로 가서 저녁 식사를 하였다. 역시 식당은 압록강 단교가 보이는 식당에서 식사를 하였다. 식사를 하고 압록강 단교의 야경을 구경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압록강 철교의 야경이 멋있다.


압록강 철교의 야경이 멋있다.

▶ 22:00 호텔 도착 후 휴식

    이번 여행의 중국에서의 마지막 호텔인 국제 호텔에 도착 한 후에 휴식을 취했다.


2011년 06월 07일

▶ 06:30 기상

    아침 식사 시간이 보통 07:00 인데 오늘의 일정을 위해 6시 반에 기상을 하고 준비를 했다.

▶ 07:00 아침 식사 및 체크 아웃

    단동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국제 호텔의 자랑인 회전식 라운지에서 뷔페식으로 식사를 하고 체크 아웃을 하였다.

▶ 08:00 출발

    원래 일정에는 없지만 많은 분들이 압록강 유람선을 타보고 싶으시다고들 하여서 압록강 선착장으로 출발을 하였다.


압록강 유람선의 모습


압록강 유람선을 타고 찍은 북한 마을

    산이 좋은 사람들에서 추진하는 압록강 유람선은 압록강 철교 바로 앞에서 타는 유람선이 아닌 실제 북한 주민들의 농사 짓는 모습들을 가장 가깝게 바라 볼 수 있는 유람선을 이용하고 있다.

    약 40분 정도의 유람선 관람을 마치고 바로 호산 장성 트레킹을 위해 호산장성으로 출발을 하였다.

▶ 09:40 호산장성 트레킹

    호산 장성이 원래는 고구려의 박작성으로 알려진 곳으로 중국 정부에서 동북공정의 일환으로 만리장성의 동쪽 시작점이라고 하면서 호산 장성이라고 명명했다고 한다.


호산장성의 입구


호산장성의 전경


바로 앞이 북한 땅인 일보과 표지석


호산장성의 전경


호산장성의 전경


호산장성의 전경


북한의 방산마을 모습


호산장성의 전경


북한의 집단농장


집단 농장에서 농사일을 하는 북한 주민

▶ 11:20 압록강 단교로 출발

    호산장성 트레킹을 마치고 이제 6.25때 끊어진 압록강 단교 답사를 위해 출발!!

     


끊어진 압록강 단교의 모습


압록강 단교에서 바라본 압록각


끊어진 단교의 모습


끊어진 단교 위의 압록강 표지석


표지석


단교 바로 위에 세워진 동상들

▶ 12:40 점심 식사

    점심 식사는 북한식 고려 식당에 가서 식사를 했는데 마침 식사 시간에 맞춰 북한식 식당 내에서 공연도 하고 음식 맛도 맛있게 먹었다.

    여기 식당에서 식사를 하신 것에 대해서 모든 분들이 만족을 하시고 특히 식당에서 공연을 보시고 난 후에 눈물을 훔치시는 어머니 아버지들도 많이 계셨다.


점심 식사를 한 식당에서 보인 압록강 철교


압록강 바로 앞 식당 및 상가들 모습

▶ 13:40 농산물 잡화점 쇼핑

    중국에 오면 보통 참깨를 많이들 사가시는데 이유를 물어보니 한국에서 사는 참깨도 대부분이 중국산인데 한국에서 사는 깨같은 경우에는 배로 선적을 하고 방부제 처리를 하는데 믿을 수가 없어서 그나마 화물로 보내지 않기 때문에 더 믿을만 하다고들 많이들 사가신다.

▶ 15:00 항구 도착, 출국 수속

    출국 수속은 입국 수속에 비해서 한번 다들 해보신 경험이 있어서 수월하게 진행 되고 바로 승선을 할 수 있었다.

▶ 17:30 출항

    정시보다 약간 출항이 늦어지기는 했지만 다음날 오전 9시에 인천에 도착을 한다는 말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