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산(산아래숙박) + 삼청산 트레킹

♧ 여행기간

    출발 일시 : 2011년 05월 18일(수)

    도착 일시 : 2011년 05월 21일(토)

♧ 여행지

    중국 안휘성 황산 + 중국 강서성 삼청산

♧ 주관 여행지

♧ 여행 코스

    인천 국제 공항 ☞ 중국 황산시 둔계 공항 ☞ 중국 안휘성 휘주 박물관 ☞ 명,청 옛거리 관람 ☞ 화상산장(4성급 호텔) ☞ 황산 ☞ 삼청산 ☞ 둔계 공항 ☞ 인천 국제 공항

♧ 참가 명단

    인솔자 : 임경성

    참가자 : 김정묵님 외 16명

♧ 교통

    인천에서 황산까지는 대한항공을 이용

    황산시에서의 교통은 33인승 버스로 이동

♧ 변경사항

    일정표에 나와 있는 행사는 모두 마쳤지만 날씨가 좋아서 약간의 변경사항이 있었다.

이틀째의 원래 산행이 삼청산이었지만 날씨가 너무 좋아서 삼청산과 황산의 일정만 바꿔서 진행 하였다.

♠ 황산

    약 5억년 전, 이 황산은 큰 바다였다가 그 후 지속적인 지각 운동과 기후 변화에 의해 지금의 형태가 되었다. 황산의 뭇 봉우리들은 멀리서 바라보면 검기 때문에 "이산"이라고 불렸다. 당나라의 당현종은 중국의 선조-헌원 황제가 이산에서 신선이 되었다는 전설을 듣고, 이 산을 황산이라고 부르게 하였다.

    황산은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 가운데 하나로 황산 풍경구는 남북의 길이는 약 40Km, 동서 너비는 약 30Km, 총 면적은 1,200㎢이다. 그 중 풍경의 정화 부분은 약 154㎢로 풍경 명승구를 이루고 있으며, 주위 4개 현에 걸쳐 있는 산들을 합치면 72 봉이나 된다.

    황산은 세상 사람들로부터 “천하 제 1산”, “인간선경”이라고 불리고 있으며, 특이한 봉림으로 구성되어 기암괴석의 기세 당당한 모습을 그대로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이 황산의 아름다움에 대해서는 수많은 시인들이 찬미했는데, 명나라 때의 서하객은 30년에 걸쳐서 중국의 산하를 두루 여행한 후에 이렇게 말했다. “오악을 보고 사람들은 평범한 산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그러나 황산을 보고 돌아온 사람은 그 오악도 눈에 차지 않는다.”라는 말로 황산을 극찬했다고 한다.

    고생대의 편마암?사암?점판암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바위는 수직 방향의 절리가 발달하여 깎아지른 절벽이나 기암괴석을 이루고, 해발 800m 이상의 고지대에 자라는 잎이 크고 짧은 소나무와 함께 아름다운 경치를 만들어 낸다. 독특한 절경 가운데 하나인 운해는 연간 200일 동안 자욱하게 끼여 있으며 주룽폭포[九龍瀑]?바이장폭포[百丈瀑] 등이 흘러내린다. 서양 사람들이 황산의 아름다운 경치를 보고 동양의 산수화를 이해하게 되었다고 한다.

♠ 삼청산

    삼청산은 강서성 상요시 옥산현 덕흥시 외곽에 있는 산으로 해발 1,817m의 주봉인 옥경봉(위징봉)과 옥허봉(위화봉),옥하봉(위시봉)의 세 봉우리에 도교의 시조인 옥청과 상청,태청이 각자의 봉우리에 앉아있는 모습 같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2008년 중국에서 7번째로 세계자연유산에 등록된 이 산은 전체 둘레 100여km에 7개의 풍경구역으로 나뉘어져 있으며,10대절경( 거망출산,동방여신,후왕헌보,옥녀개회,노도배월,관음상곡,갈홍헌단,신룡희송,삼룡출해,해사탄월..)과 55개의 명소가 곳곳에 산재해 있어중국 제일의 절경인 황산을 비롯하여 오악에 버금가는 절경과 인기를 얻고 있다.

    삼청산은 히말라야 산맥 형성기 후기에 융기하였다. 이러한 화강암 바위들은 화강암 산이 침식과 절개를 통한 독특한 모양으로 발전하는 과정을 거치며 드러나게 되었다. 삼청산은 지금도 융기를 지속하고 있고 독특한 지질구조와 적당한 지리환경은 삼청산을 유명한 화강암 삼림지형으로 만들었다. 삼청산은 능선과 봉우리, 깎아지른 벽과 나무, 기둥 그리고 새싹 같은 바위 등이 어우러진 화강암 삼림의 진화과정을 보여주는 자연박물관이다. 다양한 모양의 봉우리들은 절경을 연출하며 관광발달에 기여하고 있다.

♠ 여행 일정

2011년 05월 18일

▶ 11:00 인천공항에서 미팅

    9시 40분이 되어서야 이날 같이 여행을 하게 될 분들의 단체 비자가 나와 사무실에서 비자를 수령하고 서둘러 인천 공항으로 향하는데 미팅 시간에 늦지는 않을까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인천 공항으로 향했다. 다행히 미리 김재윤 이사님이 미리 나와 샌딩 준비를 해 주셔서 한결 마음이 놓인다.

    샌딩 준비를 마치고 비행기 표를 나눠 드리면서 큰 짐들은 화물로 보내도록 하고 출국 수속을 각자 하시고 비행기에 탑승을 하시도록 말을 전하고 나 역시 출국장 안으로 들어갔다.

▶ 13:15 인천 공항 출발

    기대반, 설레임 반을 가지고 드디어 출발!

▶ 14:50 황산 공항 도착

    중국과 한국의 시차가 1시간 차이가 나기 때문에 실질적인 비행 시간은 2시간 30분 정도 소요가 된다.

▶ 15:30 가이드 미팅 후

가이드 미팅 후 공항에서 나와 휘주 박물관 가는 길거리 풍경

▶ 15:40 중국 안휘성 휘주 문화 박물관 관광

    원래 황산시의 옛 지명 이름이 휘주였었는데 이는 1987년 이 고장의 명물인 황산의 이름을 따서 황산시로 개명을 하였다. 따라서 박물관의 이름이 휘주 박물관이며 이는 이곳의 문화며 생활상들 정리해 둔 곳이다.

휘주 박물관의 전경

휘주 박물관 바로 옆에 정자

박물관 내부에 있는 옛 휘주 건물의 모형

휘주 박물관의 산책로

    황산은 4계절이 분명한 곳으로 흐리거나 비가 오고 구름과 안개가 자욱한 날이 많고 연평균기온이 7.8℃ 정도에 4월~6월에는 비가 집중적으로 내리는 아열대성 기후에 속해 다습한 기후 때문에 보통 건물의 1층은 창고로 사용한단다. 현지 가이드가 열심히 설명을 하건만 건성으로 들어 잘은 생각 나지 않는다. ㅎㅎ^^
▶ 16:30 명,청옛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