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5월 06일 13:00 인천 제 1 국제 여객 터미널에서 15:00쯤 이번에 함께 여행을 하실 분들과의 미팅을 위해 여객 터미널로 출발. (인천 제 1 국제 여객 터미널에 가는 방법 : 용산역에서 동인천행 급행을 타고 동인천역에서 하차 -> 동인천역 2번 출구 앞에서 연안부두행 버스 (12, 24번 버스)를 타고 제 2 국제 여객 터미널이 아닌 버스 종점인 제 1 국제 여객 터미널에서 하차)  (인천 제 1 국제 여객 터미널 전경) 15:00 미팅 - 매표소에서 예약된 배표를 미리 받아 미팅 자리에서 나눠 드리며 객실 번호와 산이 좋은 사람들에서 미리 준비해둔 자료 나눠줌. - 특히 목에 걸 수 있는 네임텍은 선상에서 저녁과 아침 식사 시 식권 대용으로 사용하므로 분실하지 않도록 주의요망. 17:00 승선 - 배에 승선할 때에는 자유롭게 출국 수속 받으면 됨. (출국 수속 받고 배에 승선하기 전에 면세점 이용 가능) - 출국 수속 받을 때 총포류, 화기류, 칼 등 위험한 물건은 배에 들고 탈 수 없기 때문에 집에서 짐 챙길 때 주의 요망. (특히 과도나 다용도 칼을 무심결에 가지고 오셔서 항구에서 맡겼다가 다시 입국시 찾아 갈 수는 있는데 번거로움.) - 참고로 중국에 도착해서 입국 시 과일을 들고 들어 갈 수 없기 때문에 과일은 배에서 드실 것만 가지고 오시던지 아니면 그냥 안 가져 오는 것이 좋음. 18:30 출항 및 선상에서의 생활 - 여객선의 출항은 정확한 출발 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고 단지 승객이 모두 타고 화물의 선적이 마무리 되면 출발. (늦으면 밤 22:00시에도 출발.) - 선상에서나 중국의 호텔에서도 한국의 정규 방송은 모두 나오기 때문에 텔레비전을 보시고자 하시면 큰 불편은 없다. - 석식은 저녁 19:00쯤에, 조식은 아침 07:30분 쯤에 식사. 선상에서 즐기는 식사는 보통 단체 급식에서 나오는 음식과 비슷하다. - 선상 내 객실에는 실내화가 비치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편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실내화나 간단한 운동화 필요. - 선상 내에 면세점, 편의점, 노래방, 라운지등 편의 시설은 잘 갖춰져 있는 편이다. |  선상에서 바라본 바다 |  화동훼리 갑판 |  출항 직후 보인 인천대교 |  갈매기의 꿈?? |  화동훼리휴게실 |  선상 식단 모습 | ♧ 여객선을 타고 여행을 함에 있어서는 배 타는 시간만 12~13시간 정도이다. 그리고 선박이 항구에 접안을 하고 검역 및 출입국 수속을 함에 있어서도 약 1 ~ 2 시간 정도 걸린다. 따라서 여객선을 타고 여행을 하는 것은 느긋한 마음을 갖고서 선상에서 즐길 수 있는 것들을 미리 준비해 오면 좋을 듯 하다.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MP3플레이어를, 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