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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계트래킹을 갔다가 어제 저녁 늦게 도착했습니다! 작년에 친구들이랑 10여명이 삼청산과 황산을 다녀 온 후로, 산이 좋은 사람들에 대하여 믿음이 갔습니다! 올해는 장가계트래킹을 가기로 연초부터 마음 먹고 있던중, 마침 이스타항공의 장가계직항이 개항되어 들뜬 마음으로 시기를 택일하던중, 중국정부로 부터 항공노선이 보류되어, 부득이 대한항공을 이용하여 장사공항으로 가게되었답니다! 일반 관광에서 볼수 없던 장가계의 산천을 구석 구석까지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우수기를 피하고 날씨가 너무 춥지도 덥지도 않을 시기를 나름데로 선택하여 결정했습니다! 현지의 이문춘가이드는 정말 전문산악인이여서 산행 초보자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올해가 회갑인 친구들 일행 모두가 산행의 부담으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이 일정을 모두 소화해 내고 나니까, 회갑기념으로 갔던 장가계트래킹이 노후생활에도 자신감을 얻게 되어 더욱 기쁜 여행이 되었답니다! 올 가을 다시 산이 좋은 사람들을 이용하여 또 한번 가기로 결의 하고 어제 밤 늦게 귀가하면서 매년 두번씩 정례화 하기로 합의 했습니다! 산이 좋은 사람들! 당신들이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