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시작할때는 청명하게 맑은날씨로 산행하기 정말 좋았다..

 

 

 

눈이 어느정도 많이 왔는지 , 표지목은 거의 눈속에 파묻혀있고...

 

 

서서히 안개가 짙게 깔리니 ,, 조망은 꽝이다...

 

 

 

 

이곳부터 정상까지는 앉아있을 공간도 없고 바람도 강해서 이곳에서 점심을 먹어야한단다..

 

 

 

 

 

 

 

 

 

 

 

정상까지 가는길 너무 힘들었다...

 

 

 

 

 

 

 

 

 

 

 

 

 

 

 

 

 

 

 

 

 

 

드디어 정상...

 

 

 

 

 

 

 

사방이 안개로 도무지 담을 사진이 없음...

 

 

 

대피소 들어가는 입구... 눈폭탄 맞은 대피소 ...ㅎ

 

대피소안에서...

 

 

 

 

 

 

 

 

 

 

 

 

 

 

 

 

 

 

 

 

 

 

 

 

 

원점회기산행으로 들,날머리에서 주차장까지 ...

1미터가 훨씬 넘는 습설을 내딛으며, 헛발질해가며( 아이젠이 먹히질않으니까)

정상에 올랐으나 ,, 정상사진에서 보듯이 사방이 안개로 시야를 가리니

 

조망도 없고,,, 바람이 너무 불고 ,기온은 내려가서

오들 오들 떨고, 사진담으려 장갑까지 벗었다가

동상 걸리는줄 알았다...

 

다행히 남편이 고어 방수장갑을 여벌로 준비해온 덕분에

금방 얼었던 손이 온기가 돌았고

이래서 장비는 좋은것을 써야한다는것을 새삼 또 느껴보았다...

 

사진을 담을것도 없으니 ,, 남편이 내 뒤에서 내뒷모습만

찍었으니.... 산행사진이 좀 그렇다~~

 

이번 다이센 산행후 느낀점은 역시 우리나라 산이 제일 좋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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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사진은 내디카로 담은사진들...

 

동해항에서 승선전....

 

 

 

이사진은 다이센 산행중에... 너무 힘들어서 그나마 남편사진이 없을까봐 ....

나 때문에 등짐을 두배로 무겁게 지고... 남편없으면 나는 산행도 제대로 못할뻔했다...

 

안개 때문에 아무것도 볼수가 없어서 찍을것도 없었다..

 

 

대피소 안에서 ...

 

 

 

 

 

 

 

 

하산중에....

 

하산을 거의 다했는데도 안개는 걷히지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