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 ③ 백두산 2,744m - 천문봉에서 천지로 내려갔다가 새우등능선 타고 온천으로 하산 북한 양강도 삼지연군과 중국 지린성[吉林省]의 경계에 있는 산 글.사진: 廉正義염정의, 參照.引用.轉載: 네이버백과사전, 다음백과사전 야생화는 제가 전문가가 아니므로 확인해야 합니다 2010.07.31~08.04 4박5일 2010.08.03 화요일 오전 7시 20분쯤 천문봉 내가 그랬다 "난 하늘의 아들이다" 날씨 좋기를 바라면----- 날씨가 좋다. 혹시 백두산의 아들인가! 속칭 찦차로 천문봉 천지 달문으로 하산 새우등능선을 50여분 올라 비룡폭포(장백폭포) 옥벽폭포 갈림길에서 온천으로 하산--- 천천히 만끽, 소요시간이 필요 없다 67. 기상대 68. 여기저기 막아 놓아 예전보다는 자유롭지 못하다 69. 70. 71. 달문 72. 73. 두메양귀비, 구름송이풀, 씨범.호범꼬리, 바위구절초, 구름국화 74. 75. 76. 77. 78. 염주황기에 장구채 79. 80. 81. 82. 내리막길 - 산길에 큰 돌은 치워졌지만 잔돌맹이... 이래서 조심스럽다 83. 승차하 - 건너는 배삯을 가이드가 가로채는지... 3,000원을 나중에 가이드가 달라고 한다. 지난해엔 1,000원 84. 85. 86. 87. 88. 솟는 물로 수통을 채운다 89. 50분만에 능선 90. 소천지로 가는 새우등능선이다. 91. 온천수 솟는 곳 92. 새우등능선 중간에서 온천으로 하산 중 노천온천 - 솟는 물은 뜨겁다 93. 94. 2010.08.03 오후 1:10 소천지, 백두산 일정을 끝낸다 95. 96. 97. 이도백하 고려음식점 - 2010.08.03 오후 3시쯤 - 전에는 길림삼림연구소 앞 고려반점이었는데... 98. 2010.08.04 수요일 장춘시내 99. 장춘시내의 어느 공원 100. 101. 102. 2010.08.04 오후 6:20 장춘공항. 장춘~인천 아시아나 비행기 안에서 양아치 - 품행이 천박하고 못된 짓을 일삼는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 양아치 가이드의 횡포로 장춘시내관광은 본둥만둥 139. 2009년 종주때 내가 다닌 산길 - GPS가 그렸다 ◈ 백두산 - 백과사전 설명 보기 클릭 ◈ 병사봉 - 백과사전 설명 보기 클릭 ◈ 천지 - 백과사전 설명 보기 클릭 ◈ 비룡폭포 - 백과사전 설명 보기 클릭 ◈ 송화강 - 백과사전 설명 보기 클릭 ◈ 해란강 - 백과사전 설명 보기 클릭 ◈ 두만강 - 백과사전 설명 보기 클릭 ◈ 압록강 - 백과사전 설명 보기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