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산이좋은사람들 이영재 대리입니다.

 

오늘은 유럽 알프스 뚜르 드 몽블랑(TMB) 트레킹에 마지막 트레킹 날 입니다.

11일차 트레킹을 마지막으로 12일차 오전 자유시간 후 공항으로 이동 13일차 인천도착 일정으로

공식적인 일정은 오늘이 마지막인거죠 ㅠㅜ

막상 일정이 끝난다고 하니 조금 더 보여드릴것이 말씀드릴것이 많기에 너무 아쉽기만 합니다.

 

자 그럼 마지막 아름다운 몽블랑의 모습을 눈에 담으러 출발하겠습니다!

 

 <11~13일차 - 프랑스 "샤모니" 에서 "브레방" 을 지나 "샤모니" 그리고 "인천공항" 까지>

좋은 호텔에서 편안한 휴식과 취침 후 아침이 밝았습니다.

고급 호텔이라 그런지 호텔 조식도 잘 차려져 있더라구요.!

오늘도 역시나 날씨가 너무너무 좋네요~ 전체 13일 일정동안 잠깐의 비를 맞은것 빼고는 매일매일 좋은 날씨속에서 진행하여 너무나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자 그럼 오늘 트레킹을 위하여 호텔 뒤쪽길을 따라 브레방 전망대 매표소까지 이동합니다. (아주 가까워요..)

매표소에 도착하여 티켓을 구매하고 곤돌라를 탑승하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립니다!

곤돌라를 타고 플란프라즈까지 올라 플란프라즈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브레방으로 올라갑니다.

(에귀 디 미디에 올라갈때와 비슷합니다^^)

브레방 전망대에 오르면 포토존이 따로 있을만큼 몽블랑과 에귀디미디 등 유럽 알프스의 첨봉군과 보송빙하, 광활한 파노라마를 조망할수있는 장소가 있어요! 그 외에도 어느방면으로 보아도 아주 아름다운 몽블랑 산군을 볼 수 있기에 사진찍기 아주 좋은 장소입니다^^

브레방 전망대에 오르니 전날 저녁식사를 함께했던 3대미봉팀을 또 만났습니다!

팀별로 단체사진도 찍어주며 인사도 나누고 3대미봉팀은 다시 케이블카를 타고 하산 후 공항으로 이동하고

저희는 브레방 전망대에서 하산 트레킹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이른 아침시간이라 브레방 전망대에 매점은 오픈을 하지 않았지만 이곳에서 몽블랑을 바라보며 맥주한잔 하던때가 새록새록 기억이 났던 날이었어요.. !

아름다운 알프스 산군 파노라마를 조망하며 하산트레킹을 시작합니다!

바로 하산길로 이어지지 않고 TMB일정간 우리를 이끌어준 가이드가 트레킹 코스를 변형하여 너무나 아름다운 전망을 볼 수 있는 포인트로 대려다주었습니다.

마지막까지 몽블랑 산군을 눈에 담으며 내리막 산길로 동물원이 있는 메흘레 공원까지 이동합니다.

메흘레 공원은 다양하고 많은 동물들이 있는 곳으로 가족단위 아이들과 함께 소풍형식으로도 많이 찾더라구요

야외 테라스에서 점심식사 후 다시 내리막길로 보숑 열차역까지 이동했습니다~

보숑 역에서 열차를 기다리며 사진도 찍고 다시 샤모니로 Go Go !

샤모니에 도착해 호텔로 이동하여 TMB 완주증을 한분한분 나눠드리며 그동안 TMB트레킹 안전산행을 도와준 가이드와 마지막 인사를 나눴습니다!

이후 호텔 자유 정비 및 저녁식사 장소 이동 전 샤모니 투어하고 맛있는 샤모니 시내에 있는 일식집에서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TMB 산행에 마무리를 짓고 12일차 오전 짧은 자유시간 이후 제네바 공항으로 이동

에미레이트 항공을 이용하여 두바이를 경유 인천 귀국으로 모든 TMB 일정이 종료되었으며

13일 동안의 긴 일정간 안전사고 없이 좋은 날씨속에서 산행 할 수 있어 너무나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해당 행사에 인솔자로써 또 하나의 좋은 추억과 인연을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며

항상 언제나 좋은일만 있기를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