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7일 출발한 코타키나발루 행사 3일차 행사 진행 내용입니다~

 

셋째날 [2019년 04월 29일]

셋째날은 이른 새벽에 기상을 합니다.

1시30분쯤 일어나서 산행 준비를 하고, 2시부터 식사가 가능합니다! 마찬가지로 뷔페식으로 먹게되는데

5가지 정도의 음식이 준비됩니다~ 

그렇게 식사가 끝나면 2시30분부터 산행을 시작하게 됩니다!

가이드에게 산행 관련된 안내를 듣고, 주의사항을 일러줍니다~

헤드랜턴의 불빛에 의지해서 열심히 걸어갑니다.

새벽이기도 하고, 고지대이기 때문에 모두들 복장은 가을복장으로 준비하였습니다!

정상에서의 온도는 0도 ~ -5도정도로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열심히 올라가다보면 이렇게 쉼터에서 쉬었다 갈 수 있습니다.

초반에는 계단이 많고, 후반에는 화강암 지대로 경사가 가파릅니다!

아쉽게도 한분은 컨디션 악화로 해당 쉼터에서 하산을 하였습니다.

하산은 언제든지 가능하며, 무리하여 올라가지 않아도 됩니다!

그렇게 계속하여 걸어올라가면 사얏사얏 체크포인트가 나옵니다!

여기서는 ID카드를 검사하고, 이곳을 지나 정상까지 올라갔는지 체크를 합니다!

그리고 체크포인트를 지나게 되면, 화강암 지대가 나옵니다.

이쪽은 경사가 가파르고, 밧줄이 정상까지 계속하여 연결되어 있습니다~

5시30분까지 정상에 도착하면 아주 멋진 일출을 볼 수 있습니다~

아직은 어두운 시간에 정상에 도착하게되면 일출을 기다립니다~

일출이 서서히 시작하면서 손님들의 얼굴에 웃음과 감탄이 연발을 합니다.

날씨도 무척이나 좋아서 일출이 아주 경관이였습니다 ~

사진이 모든 감동을 다 담지 못해 너무 아쉽습니다 ㅠㅠ

정상 표지판 앞에서 인증사진도 찍고, 이제는 다시 하산을 시작합니다.

새벽에 깜깜한 상태에서 올라오다보니 주위의 모습을 보지 못했는데, 하산 또한 아주 예술입니다~

발 아래, 구름 밑으로 보이는 풍경들이 아주 대단합니다!

산장에 9시쯤 복귀 후 아침식사를 하고 10시부터 하산을 시작했습니다.

하산을 할때는 조심조심! 안전이 최고입니다.

저를 포함한 모든 고객분들이 안전하게 하산을 하고, 점심을 먹으러 식당으로 이동!

새우탕면, 나시고랭(볶음밥) 등등 6가지의 메뉴 중 선택하여 먹을 수 있습니다~

ID 카드는 반납이 아닌 기념품으로 가지고 갈 수 있답니다!

그리고 등정 증명서도 함께 발급되는데, 컬러는 등정을 성공한 사람들에게! 흑백은 등정을 끝까지 하지 못한 인원에게 각자 색깔이 부여된답니다 ~ 

그렇게 호텔로 이동해서 휴식을 취하고 저녁식사를 먹으로 이동합니다!

저녁은 고기를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 뷔페에서 술도 한잔 나누며, 즐겁게 저녁식사를 진행하고

저녁식사를 끝으로 3일차의 모든 일정이 끝납니다!

 

호텔에서 필리피노 마켓 및 대형마트가 근처에 있어서 개별적으로 관광을 하셔도 너무 좋지요!

이제 1~3일차는 '산전'을 겪었으니, 4일차는 '수전'을 겪을 차례입니다!

산전수전 코타키나발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