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30일~9월2일 백두산 트래킹을 다녀왔읍니다..
우리나라는 15호,14호 태풍이 연달아 오는바람에 날씨때문에 걱정을 많이 했는데
날씨가 아주 좋아 즐거운 추억을 장식할 기회가 되었읍니다, 사실 저는 5년전에 트래킹을
도전했다가 날씨 및 현지사정으로 트래킹을 하지 못했으니까요
그런데 몇가지 건의사항을 말씀드려 보려 합니다
1) 숙박문제 입니다
  왜 우리가 제값 다주고가는데 운동원숙소에서는 짐(트렁크)을 가져가지 말라고 하는지요
    (결국 실랑이 끝에 가져같습니다만은) 상당히 의아합니다
2) 운동원숙소의 종업원의 자질 문제 입니다
 여행자가 방을 비운사이 가방을 두진흔적이 역역합니다... 일부 돈도 없어지고요
   다른 호텔로 변경는 가능하신지요
3) 현지 가이드의 문제입니다
 산행을 즐겁게 마치고 좋은 기분을 실망하는 일이 생기더군요, 장뇌삼이 있다기에 몇뿌리 구입했읍니다
   그런데 우연히 세어보니 모자라더라구요 그래서 다른사람한테 물어보니 그사람도 모자란다고 하네요
   그후 집에가서 가져다 주었읍니다 그래도  처음부터 자기가 가져온 물건이 부족하니
   내일 가져다 준다고하면 좋치 세어본후 말을 하니까 가져다주면 아주 곤란하지요
4) 식사 문제입니다
  백두산은 현지사정이 있겠지만 시원치 않은 한식보다는 현지식을 원하는 사람이 많읍니다
    이번산행중 한식이 시원치 않으니까 그런지 현지식에 강한 향료만 빼고 하면하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5) 물품구입입니다
 중국에 가면 사람들이 보통 참깨를 많이 사옵니다 그런데 이상하더라구요
   작년만해도 "산이좋은사람"팀 5키로에 2만원했읍니다, 그런데 올해는 3만5천원하더라구요
   현지의 가격이 오는것은 아닌듯 십습니다, 얼마전에 현지에서 2만원 안주고 구입했으니까요
   가이드가 자신의 수입을 증대시키기 위해서겠지요,

 이경훈 사장님 이런 몇가지 사소한 사항을 고쳤으면 보다 즐거운 여행이 되지 안았나 십네요
건의사항이 받아들여 진다면 내년에 보다 즐거운 산행을 기약하겠읍니다..